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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무술,운동2

무술수련 샌드백치기 (펀치볼) 선생님이 블로거보고 투로만 했지 사람 때리는 요령이 없다고 하셔서 때리는 연습을 한다. ​ 운동부족 해소를 위한 것도 있고. ​ 일단 필요한 것은 등산용 로프랑 고리다. 사람 체중을 받아주는 거라 문제없다. 샌드백 정도야 날아다녀도 된다. 펀칭백은 가죽재질이다. 약한거 쓰면 며칠 못 쓰고 찢어져 버릴 것이다. 당시 권투용품점에서 8-9만원 주고 산 것 같다. 원래는 솜만 넣어서 때리는데 이렇게 튼튼하게 만들 필요가 있나 싶다. ​ 내부에는 4미리짜리 쇠구슬이 가득 들어있다. 20kg 정도 집어넣었다. 정밀 기계부품이라 비싸다. 재료비만 30만원 들었다. 옛날에는 철가루같은 것을 대충 때려넣어서 때리고나면 독이 오를 수 있어서 약을 발랐는데 요즘은 베어링을 쓰면 되니까 위생적이다. (대신 비쌈) 20킬로나.. 2020. 1. 25.
무술수련자의 빡센 주말 운동 나이 앞자리 숫자가 바뀐 것은 상관없겠지만 주말 운동은 전에도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고 앞으로도 힘들 것이다. ​ 평일에는 이 일 저 일에 치이고 조금이라도 시간을 만들면 운동을 하지만 쉽지 않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먹고 사는게 최우선이잖아. ​ 그리고 주말 일과 중 반은 다른 것 안하고 온전히 운동에만 사용한다. 나보다 운동 잘 하지만 더 노력하는 선생님이 계시니 안 그럴 수가 없다. 최소한의 예의.. 강건너 불구경하는 식으로 무술을 하고 싶지는 않다. ​ 블로거는 체력이 좋지 않아서 토 일요일 동안 월요일 화요일 체력까지 가불해서 운동해야 한다. 지금도 고련의 반동으로 게슴츠레 눈을 뜨고 코를 훌쩍거리며 난로를 쬐고 글을 치고 있다. 무슨 정신으로 6시 반에 일어나서 세시간 넘게 운동을 한거지. ​ .. 2020.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