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비평

권대희군 의료살인의 전모 국민청원 닥터벤데타

by 에이스타 승난곰 2020. 5. 7.

오늘 5월 6일 닥터벤데타 국민청원이 등록되었다.

권대희군의 CCTV 사건의 증거가 결정적이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법개정과 올바른 판례 확립이 절실히 필요하다.

 

청와대에서 답변을 해주는 20만명을 채울 수 있을까?

벤다타 채널구독자들은 이미 청원 동의버튼을 눌렀을 텐데 1만명 선이다.

20만명 달성할지는 아직은 알 수 없는 상태다. 이번에 안되면 기약이 없다.

이제까지 수차례 청원을 했는데 2-3만명 선에서 멈추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전과는 많이 다르다.

각종 유튜버들이 유령수술 문제를 다루고 있고,

의사 채널에서도 관련 이슈를 다루고 있다.

업계의 위신과 자신들의 생업에 치명적인 주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족이 바라는 것은 첫째가 합당한 형사처벌,

두번째는 수술실 CCTV 법제화다.

형사처벌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대희군과 유족의 한을 풀고

의료관행과 사법체계의 유착을 바로잡기 위함이다.

CCTV 법제화는 대희군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내 이름으로 된 흔적 남기기를 대신 이뤄주려는 어머니의 소망이다.

검증은 더이상 필요없다 확고한 증거

자원봉사를 하면서 대희 어머니에게서

엑셀로 정리된 타임라인을 개인적으로 전달받았다.

한국일보 영상에 나왔던 그 자료를 제공받아 모두 검토하였다.

까마득하게 방대한 자료였고, 며칠에 걸쳐 이해했다.

보면 볼수록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사건이었다.

사건 정리만 해도 이런 스크린샷으로 약 50장 분량인데

사건 전말 말고도 허위광고나 사실관계 입증을 위한

그동안 행정기관과 검사와 소통한 자료는 그보다 훨씬 많았다.

이걸 당시 50대 후반이었던 대희 어머니가 혼자서 이걸 정리했다고 하니

선뜻 믿기지가 않았다. 삼만리 구만리같은 까마득한 여정이다.

시대적 사명감없이는 절대 불가능

민사소송은 이미 끝났고 오로지 정당한 형사처벌만을 위해

이렇게 한국인들을 위해, 모든 인류를 위해 인생의 전부를 걸고

홀로 싸우는 모습에, 하던 일을 모두 뒷전으로 밀고 보조하는 중이다.

이미 피고 의사 세명은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했다.

단지 본인들 과실이 아니라고 발뺌을 할 뿐이다.

근데 빼려던 발이 덫에 단단히 걸렸네?

영상 증거로 그대로 나와있어서 반박이나 눈속임이 불가능하다.

이래도 CCTV 설치를 반대한다는 모 협회는 이런 처참한 상황을

덮어주려는건지 의문을 제기하고 싶다.

솔직히 당신들(협회) 빼고 모두가 지지하고 필요하다고 한다.

꼬장부리다 욕이나 더 먹지 말고 순순히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기 바란다.

그들이 말하는 환자의 인권문제

 

환자의 CCTV를 찍을 경우 인권이 침해된다는

모 협회의 얘기는 처음부터 넌센스다.

닥터벤다타 포함, 우리 예비 환자들은 제대로 된 수술을

못 받고 불구가 되거나 죽는게 두렵다.

수술장면이 노출되는게 두렵다고 CCTV를 반대하지 않는다.

정 자기 목숨보다 노출이 두렵다면, 환자가 CCTV를 꺼달라고 하면 될거 아닌가?

환자의 선택을 왜 지들이 나서서 원천적으로 차단하려는가?

계속 고집을 피우면 살인공장 조장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두번 다시 나오지 않을 CCTV

어느 멍청한 범죄자가 자기들이 저지른 범죄가 담긴 영상을

피해자에게 제공하겠나 싶을텐데

이번 CCTV는 정말 기적같은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처음에는 의료진들이 원인제공만 하고

대학병원에서 죽였다는 식으로 덤탱이를 씌우려 하며

같이 대학병원을 고소하자는 취지로 CCTV를 제공했다 한다.

그런데 CCTV를 초단위로 검토한 결과...

사망원인은 대학병원이 아닌 ㅈ 성형외과에 있었던 것.

권대희군에게 사기를 치고 동시수술한 것도 모자라

대희군 어머니에게까지 속임수를 써서 자신들의

잘못을 무마하려는 시도를 하다가 발목을 잡히게 되었다.

그들은 이번에는 소송을 취하시키려 합의하자고 나섰다.

G성형외과의 피해자 유족에게 한 것과 같이

합의금을 얼마 쥐어주고 외부발설시 위약금 10배조항을 걸어

입을 막으려고 했을 수도 있다.

(G성형외과 위약금 10배조항은 닥터벤데타 재판에서 고소인의 증언으로 증명되었다)

세상에는 돈으로 안되는 것이 있다.

대희 어머니는 합의를 거부하고 5년째 가시밭길을 걷는 중이다.

저들과 비슷한 공장 유령수술을 자행해왔던 무리들은

확고한 증거로 인해 피할 수 없는 숙명을 맞이할 것이다.

적어도 유족과 우리 자원봉사단은 그렇게 믿고 있다.

하지만 이번 소송으로 이들을 심판하고 판례를 만들지 못한다면

앞으로는 CCTV를 통한 의료살인 증명이 불가능해질 것이다.

CCTV자료를 제공하면 의사들이 불리해진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기 때문에, 의료사고가 발생해도

증거를 없애기 위해 갖은 핑계를 대어

CCTV를 삭제하고 없다고 할 것이다.

 

드러난 것은 다음과 같다.

과다출혈 알고도 방치

세상 물정 조금은 알게 된 청소년만 해도

"피를 흘리면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 정도는 안다.

피는 곧 생명이다

레위기17장14절

그런데 환자 출혈량을 예의주시해야 할 의사가

오로지 전기톱으로 환자몸을 자르는 데만 정신이 팔렸다.

피를 빨아들이는 시트에 혈액이 흥건하고 바닥에 떨어지고

조수들이 바닥에 흥건한 피를 대걸레로 수차례 닦아내고 있는데도

오로지 뼈 자르기에만 집중했다.

국과수 부검 소견에서는 "동맥 손상에 의한 출혈" 의심된다고 하였다.

이는 의사로서 정신을 놓았거나, 죽이려고 작정했거나 둘 중 하나밖에 없다.

본인이 할 일을 다했다며 유유히 다음환자 수술하러 가버렸다.

수술은 봉합이 끝나고 환자가 안정적인 상태가 되어야 끝난 것이다.

집도의가 수술을 끝까지 책임지지 않고 다음 환자 자르러 가는 것이

미치지 않고서야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대단한 전문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731부대의 생체실험같은 수술이라는 얘기가 헛소리가 아니다.

731부대장 이시이 시로는 교토대학 의학부 출신이다.

인간 마루타실험으로 악명높았던 그는 1945년 의사면허가 박탈되었다.

의사라는 배경 자체가 그 사람의 도덕성이나

직업정신을 대변해주지 않는다는 예시로 들 수 있다.

치사량 두배 출혈에도 수혈않한 마취의

성인남자 혈액은 5L 정도인데, 영상증거에서는

최소 3.5L이상을 실혈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닥의 수차례 대걸레질,

성인 치사량을 훌쩍 넘어버린 출혈량인데도

혈액 대체재 펜타스판과 수액만 넣어주고

수혈을 하지 않은 마취의 이OO는,

환자가 회복을 하지 못하고 분당 70에서 120 130으로

맥박이 두배 가까이 뛰자 응급조치를 하다 말고 퇴근해버렸다.

집도의와 마찬가지로 환자를 살리려는 의도가 보이지 않는다.

펜타스판은 혈액이 아니다

제일약품의 펜타스판주는 펜타스타치라고도 하는데

출혈로 혈압이 떨어질 것에 대비해 환자에게 주입하는 혈액대체재다.

게다 이것은 수술이 정상적으로 되었을 때 1봉 정도를 쓰는 것이지

몇리터씩 출혈을 했을 때 진짜 피 대신 넣으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

생각해보라. 5리터의 혈액중에 자기 피는 1.5리터만 남았고

적혈구는 원래양의 30%밖에 없다.

환자가 뇌기능과 생명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까?

된다고 하는 의사가 있다면 본인 몸에서 3.5리터 혈액 뽑으면서

수액과 펜타스판으로 대체해서 살 수 있나 체크해보라.

카메라 들고가서 생중계 해드리겠다.

대체액만 집어넣는다고 출혈량이 회복된다고 판단한 것인지

마취의의 사고방식은 아직도 미스테리다.

의료사고를 1도 생각하지 않고 하던대로만 기계적으로 조치한다면

의사라는 자격과 직업이 왜 필요한가.

기계가 정해진 곳을 자르고 정해진 약물을 투여하고

봉합도 기계가 해주면 되지 사람이 무슨 필요인가.

집도의, 마취의는 환자가 회복할 때까지 바이탈 사인을 포함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을 고려하여 의료행위를 해야한다.

유령의사 문제

수술기록지에 나와있지 않은 유령의사 신OO은

처치를 맡기고 나가버린 집도의와 마취의를 대신해

지혈을 하다가 간호조무사에게 맡겨버린다.

우리나라식 의료 하청의 2차 하청이다.

유령의사도 문제지만,

간호사들의 무면허 의료행위 또한

환자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한다.

지혈, 봉합, 절개같은 의료행위는 간호사 간호조무사가

할 수 없게 의료법이 되어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의료진이 부족하다 같은 핑계로

간호사가 의사를 대신해 수술을 하는 사례도 끊이지 않는다.

PA라는 전문용어까지 생겼을 정도.

게다 이 신**의사는 환자가 위급한 상황임을

인지할 수 있었음에도 의사들을 호출하지 않았다.

피고들은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했다

잘못을 했으면 사죄를 하고 처벌 받을 것은 받으면

유족들도 본인들의 생활에 돌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형사보다 먼저 진행 된 민사소송에서

패소해 결과에 승복하고도 형사재판에서만큼은

처벌을 받지 않으려고 업무상 과실치사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많은 중과실적 혹은 고의로 의심되는 행동을 해놓고

하지만 의료과실은 인정하지 않는다.

이게 무슨 유체이탈 화법인가?

사람은 찔렀지만 죽일 의도가 아니었다 같은 말을 어떻게 믿으라는건가?

경기도 환자만 사람인가?

경기도는 이미 이재명 지사의 추진으로 CCTV설치중이다.

그럼 경기도 환자만 사람이고 서울이나 타지방 사람들은 수술실험 당해도 되나?

이는 전국으로 확대되어야 한다.

지자체장 추진으로도 충분히 실현 가능했는데,

국회에서는 언제 제대로 입법화 될 것인가? 몰빵해줬으면 결과를 내주길 바란다.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무면허의료행위를 했느냐 안했느냐가만 쟁점이 아니다.

집도의는 이렇게 주장할 수 있다. 간호조무사에게 지혈시키지 않고

"자신이 했어도 환자 상태가 좋지 않았기 떄문에"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 거라고.

무면허 의료행위 교사로 인해 피해가 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간호사 지혈로 인해 수술 결과가 나빠졌다는 것을 밝혀내야 하나?

이런 행위가 정상적인 의료행위로 인정된다면

수술하다가 포기하고 간호사들에게 이것저것 시켜고

자신의 책임은 떠넘겨버리는 행위가 가능하다.

그때문에 집도의와 마취의가 환자를 방치하고 제3의 의사든

간호사든 남에게 맡겼다면, 추후 의료사고의 전적인 책임도 져야한다.

실질적으로 의료 하청을 금지시키는 법안이 될 수 있다.

자기 이름으로 환자를 받아놓고 의료행위는 남에게 하청을 주고,

하청에서 문제가 생기면 자기는 책임도 안져, 하청도 책임 안져.

이런 식의 의료행위를 형사처벌없이 용인하면

대놓고 사람 죽여도 되는 법제도의 보호를 받는

살인공장을 양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더이상의 병원 밀실 살인은 있으면 안된다.

 

‘유령수술살인’을 멈추기 위해 ‘성형사망’ 피해자 숫자를 파악해서 알려주십시오. (법무부, 보건복지부)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서명운동과 국민청원 부탁드립니다.

 

권대희군 의료사망사건 국민탄원서 제출하기

(홍보용 댓글 절대 금지합니다. 발견시 삭제)영상 보시는 분을 위해 국민탄원서 그림파일만 포스팅합니다....

blog.naver.com

 

 

 

이하 펜타스판주 주의사항 검색용, 참고자료

4. 일반적 주의

1) 혈장증량목적으로 이 약을 대량투여한 경우 적혈구용적율 및 헤모글로빈이 감소할 수 있으며, 혈장단백이 과잉 희석될 수 있다.

2) 대부분의 혈장증량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의 대량투여는 응고기전을 다소 변경시킬 수 있다. 이 경우 프로트롬빈 시간

(PT) 및 부분 트롬보플라스틴 시간(PTT)의 일시적인 연장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출혈시간의 일시적 연장 가능성이 있다.

3) 20%까지 이 약으로 동량치환 하더라도 수혈교차적합시험을 방해하지 않는다.

4) 이 약은 혈액의 세포성분 또는 혈장의 신선한 성분을 위한 대체물로 적합하지 않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