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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평

신천지 강제해산 청원 글에 명예훼손 걸리다

by 에이스타 AstarCat 2020. 3. 10.

얼마전 코로나 확산 관련하여

신천지 이슈가 있었을 때

강제해산 청원 링크를 공유하며

참여를 호소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별로 조회수도 안 나오는 글에 대해

명예훼손이 걸려 네이버에서

게시중지 결정이 내려졌다.

 

게시중단 되었음을 알리는데

게시중단 요청자가 "관련 당사자"라고 한다.

해당 글에서 깐 종교인과 종파가

한둘이 아닌데 누가 누굴 어떻게 까서

문제가 되는 건지 알려주지는 않는다.

바로 이의제기, 재게시 요청했다.

 

블로거의 이의신청, 질문은 다음과 같다.

일단 중요한 "명예훼손 신고자"에 대해

1. "관련 당사자" 가 누구냐.

2. "어느 단체" 당사자냐

3. "일개 신도"인가 "종교법인 대표"인가?

4. 블로그의 어느 부분이 명예훼손인가?

그리고 네이버측에 대한 항의로

5. 누구나 명예훼손 걸면 글을 내려주나?

블로거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아무나 와서

명예훼손을 걸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의신청과 재게시 요청 이유에 대해 설명.

"사람을 속여 자신의 종교를 퍼뜨리려는

사이비종교를 예방하고자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작성하였으므로 위법성이 조각된다 할 수 있습니다"

"헌법의 종교의 자유를 훼손하고 사기와 같은 수법으로

전도하는 사이비 종교를 근절하기 위해 쓴 글이니

재게시 요청합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싶었다.

그리고 답변은 20분 후에 왔다.

재게시 요청이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30일 후 재게시 된다는 것..

명예훼손에 걸리면 무조건 30일은

게시중지를 당한다. 그게 네이버의 규칙이다.

하지만 승난곰 입장에서는 두가지가 불만이다.

첫째. 이유없이 30일동안이나

내 글을 내려야 한다는 점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둘째. 네이버가 승난곰의 질문에 대해서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질문 다섯가지나 받았으면 답변할 수 있는 것은

해줘야 하는게 인지상정 아닐까?

누가 고발을 했는지 까지 못할 특수한 사연이

네이버에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도 든다.

그래서 새 글을 올려 그 내용 그대로 올린다.

또 명예훼손 걸면 또 올리고 걸리면 또 올리고

또 걸리면 유튜브 올리지 뭐.

 

전체 감염자의 60%가 쏟아져

코로나19의 기폭점이 된 신천지.

현재 신천지 강제 해산 청원글이

이틀만에 53만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3월10일 125만명 청원중이다.

아직 화력이 부족하다. 더 많이 와주셈.

 

원래 블로거가 청원을 넣고 싶었는데

본인은 신천지에게 딱히 당해본 것이 없고

정보를 많이 갖고 있지 않아서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로 했더니 잘 정리해서

청원을 올려준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30만이 넘는 교파를 가진 신천지를

강제로 해산시킨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통진당을 해산시킬 때처럼 정부가 신청하여

헌법재판소에 가져가야 할 사안이다.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해산불가

이만희의 지시로 고의로 전염병을 퍼뜨린

증거가 나오지 않고서야

신천지에 대한 제재를 할 수는 없다.

31번이 검사거부한 것이 전염 기폭제가 되었지만

그것도 처벌할 근거가 없다(코로나3법은 3월부터)

*우리나라 법률은 소급적용시키지 않으므로

방역 비협조 범죄에 대해서는 처벌이 불가하다.

신천지를 무슨 근거로 해산시키나

무엇을 사이비라고 정의해야될까?

사이비종교라는 죄명은 형법에는 없다.

보통 사이비종교는 돈벌이와 성착취가

목적이기 때문에 사기를 치고 교리를 내세워

성교를 강요하는 일이 많다.

예를들어 JMS교주 정명석

(영어로 JESUS MORNING STAR래)

실형으로 10년을 징역살고 나왔는데

성폭력으로 4건의 탈퇴자에게

고소를 당한 것이 재판장에게 인정되었다.

그래서 JMS 가 실형을 받은 것이다.

사이비 교리로 신도들 재산을 빨아먹은 것은

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성관계도 합법이고 사이비 교리도 합법이지만

사이비 교리와 교주의 지위를 이용해

성관계를 강제(?)한 것은 불법으로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사기에 대해서는 입증하기가 어렵다.

허무맹랑한 소설을 쓴다고 해도

종교적인 신념이라고 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법원에서 판단하는 것은 지극히 보수적이다.

유죄를 내리려면 확고부동한 팩트가 있어야 한다.

위장교회 출처 바른미디어 https://bre.is/r8GJUTXg

대한예수교장로회 로고를 무단도용한

신천지교회 관계자는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했다.

잘 믿고 있는 사람들의 반발은?

30만명의 신자가 있는 종교에게 공권력을 동원해

예배를 막는 행위는 어떻게 보면 종교탄압으로

비춰질 수 있는 문제다.

중국도 법륜공이라는 기공하는 모임을

종교집단으로 규정해서 탄압하였는데

사람이 먼저라는 현 정부에서는 함부로 손대기 어렵다.

신천지 신도는 순수한 피해자인가

신천지가 교세를 확장중일 때

2008년 정도에는 신도수가 4만5천명정도였다.

14만4천명이 되면 왕같은 제사장들이,

복음을 전한 흰무리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나와있다.

 

출처 이만희 저서, 구리이단 상담소 https://bre.is/RYMQqdJg

14만4천명 공개해라

이미 30만명을 훌쩍 넘은 교인들 중에

인침받은자들은 반수도 되지 않는다.

(인침 : 마빡에 구원받은자라고 도장 찍어주는 듯)

전에도 신천지 교인이 댓글달러 오길래

"당신은 14만4천명 안에 들었습니까?

신천지 내에서는 14만4천명 확정지었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아무 답변이 없었다.

자기도 뭘 어떻게 답하면 좋을지 생각을 못하는 듯.

하긴 이만희도 모르는 14만4천명

누군지 알겠나? 자기들도 모르는 인침받은자가

되기위해 그들은 일반 교회에서

잠입액션을 벌이며 벼를 수확하고 있다.

(교회 신자 빼오는 자를 추수꾼이라고 한다)

자기만은 "IN14만4천명"하겠다고

속임수를 쓰며 사이비종교를 전파하는 것이

신천지의 속내다.

하긴 14만4천명만 왕노릇하는 제사장이 될 수 있으니

나는 됐지만 너는 못된다고 하면 누가 오겠나.

종교의 자유 침해

헌법상 종교의 자유라는 것은

종교를 안 가질 자유도 포함한다.

(서울 남부버스터미널에서 찌라시도 나눠주지만)

신천지의 포교방식은 기존 교회신자 중

문제가 있어 보이는 이른바 아싸를 골라

다독여주며 끌어들이는 방식이다.

맨투맨 전도가 성과가 좋은가보다.

추수꾼들의 암약으로 일반 교회에서도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

남의 교파에서 빼먹는 것을 종교의 자유 침해라고

볼 수 있을지는 해석의 영역이다.

세뇌당한 신도는 괜찮다 하고

탈퇴한 신도만 "당했다" 하니까.

경기도에서는 자진신고한 시설과

자체조사한 신천지 시설까지 찾아내어

353곳을 폐쇄, 공무원을 상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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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은 가능하다

기존 종교 판례를 보면 신천지를 해체할 만한 파워는 없다.

박근혜 탄핵할 때만 해도

수십일을 광화문 광장에서 시위하지 않았나.

여론의 힘이 사이비 종교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

그 때문에 청와대 청원이 필요한 것이다.

적어도 500만 1000만은 만들어야 한다.

신천지만 사이비종교인가?

누가 사이비인가의 문제 단순하지 않다

하나님 까불면 죽어! 로 유명한 전광훈 목사의 발언을 재조명한다.

 

이제 김문수랑 노는구나 서울대 나온 배운 사람이 참 딱하다..

야외에서는 전혀 전염이 안 된다는

통계가 나왔어요. 오히려 이런 예배에 참여하면

성령에 불이 떨어지기 때문에 걸렸던 병도 낫는다고요.

혹시 전염이 될 수도 있겠죠. 그래도 필요 없어요 우리는.

우리는 병 걸려 죽어도 괜찮아.

하늘나라가 확보된 사람이에요.

전광훈의 발언은 100% 순수한

사이비종교식의 발언이다.

예배 참석하면 병이 낫는다고 하고,

전염이 될 수도 있다고 하고,

전염되어 죽어도 괜찮다고 한다.

이게 무슨 아무말 대잔치인가?

차라리 병이 낫는다고만 하거나

전염이 된다고만 하던가

둘 중 하나만 하지

사람이 지위에 오르고 교만해지면

눈에 뵈는 게 없나보다.

그 대상이 전지전능한 신일지라도 말이지.

그래서 하나님 까불면 죽어! 라는 발언이 나온다.

그 발언에 대한 변명이 또 가관인 것이

"성령이 충만해서" 란다. 참 편리하네.

공교롭게도 전광훈 목사는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회장이다.

한기총 = 기독교?

그래서 전광훈이 한국의 기독교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인가 했더니 아니더라.

CBS를 포함 기독교회들은 한기총에게 반기를 들고

회비납부를 거부하고 교류를 끊고 있다.

이렇게 단체장 하나가 잘못되면 이단 삼단

오단으로 가는 것이 종교단체다.

이만희나 전광훈이나 다를 것이 없어보인다.

애초에 사이비였느냐 정파였다가

사이비화 되었느냐 정도의 차이만 있을 듯.

참고로 신천지와 한기총은 적대관계에 있다.

비슷한 단체끼리 사이좋게 지내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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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종교도 소독약으로 깨끗해지면 얼마나 좋을까

사이비종교에 대한 대응책은?

블로거가 생각하는 것은 종교단체에 대한

헌금, 기부는 세법과 상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사이비 종교가 노리는 것은 돈과 성착취다.

신천지 이만희는 내연녀 말고는

난잡한 관계가 없어 교세가 커질 수 있었는데

결국 사이비 종교를 막을 수 있는 것은

돈줄을 옥죄이는 것 뿐이다.

 

북한도 미국이 경제제재 가하니까

정은이가 기어나오잖아.

햇볕정책이니 퍼주기니 천년만년 해도

통일 따위는 될 수 없다. 사이비 종교도 마찬가지.

성금으로 땅투기하는 교회

순복음교회의 조용기 일가 땅투기 문제도 있다.

조용기가 무엇을 해도 좋다고 기부한 사람도 있지만

미국 땅투기에 돈을 쏟아부을 줄 알았으면

기부하지 않았을 사람도 있다.

땅투기 수단인 미국 대학교

그러나 강도질 해서 뺏은 돈이 아닌 이상

우리나라 형법은 눈먼 돈을 보상해주지 않는다.

윗대가리들이 남의 돈을 쉽게 해먹을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도 이런 법제정에는 대단히 인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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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스크 쓰고 다니면

도를 믿습니까 같은 권유는 받지 않을거다.

코로나도 완벽방어해주는 것은 덤.

작은 투자로 미래의 큰 돈이 굳는다.

종교자금관리법

블로거는 제안한다.

모든 종교단체에 대한 기부를 나라에

신고하도록 하고 종교활동 자금을

투명하게 할 것이며

당국에 신고되지 않은 모든 종교 기부

사기 갈취에 해당하여 교주를 형사처벌하고

그리고 신고된 기부금에 대해서도

어떤 시효도 없이 피해자가 요구하면

반환해야 한다고 규정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교주가 기부금으로 투기한

재산을 불법으로 상속하는 일도 막을 수 있다.

 

지금 부패해 가는 종교계를 바로 잡으려면

사회적인 믿음을 심는 수 밖에는 없다.

항상 사람의 양심에 맡기면 틈을 파고들어

못된 짓을 하는 협잡꾼들이 날뛴다.

지금 종교가 없는 무종교인들이 길거리에서

누가 말만 걸어도 의심하고 손사래치게 되는

이유가 사이비 종교인 만큼

이것은 종교계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

모든 종교에 대해 평등하게 자금을 관리하고

내가 속았구나, 잘못된 믿음을 가졌구나

하고 판단하면 기부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야 한다.

하루하루 힘들게 사는 신자들의 고혈을 짜내

호의호식하는 무리들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는

이렇게 하는 수 밖에 없다.

아직 청원 안했으면 청원부터 하자.

지인과 부모 자식 링크해주면 천만명 찍을 수 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강제 해체(해산)을 청원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글 끝에 한기총 VS 신천지 영상이 있으니 참고

 

전광훈이 마스크 안하고 코로나 걸려서 격리되면

웃길 것 같은데 걸리지는 않는 듯.

하긴 건강하면 면역력이 강해 안 걸릴 수도 있겠다.

그러나 지도자라는 입장의 인물이

타의 모범이 되는 일은 하지 않고

마스크 안껴도 돼, 병 다 나아,

죽어도 어차피 천국갈거야같은

의미불명의 말을 늘어 놓는 것을

보면서 기분이 좋지 않다.

눈살 찌푸려지는 참고자료들은 뒤로 모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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