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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애드포스트와 애드핏 애드센스의 장단점

by 에이스타 승난곰 2020. 1. 27.

현재 네이버에서 새 블로그를, 카카오 티스토리에서도 블로그를 올리고 있는 중인데

애드포스트와 애드핏, 애드센스의 비교를 해보려고 한다.

별이 많은 것이 좋은 점수다.

심사 통과의 어려움

네이버 애드포스트 ★★★ 별세개

일단 블로그를 만든지 90일이 지나야 한다.

글은 어느정도 성의를 들여 쓰면 바로 통과시켜 준다.

다만 조회수를 뽑아내려고 짜집기나 복사같은 꼼수는 쓰지 말기 바란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네이버블로그 뿐이다.

타 플랫폼에는 아예 제공하지 않는 듯. 빅데이터가 네이버의 재산이라서 그렇지 싶다.

카카오 애드핏 ★★★★★ 별다섯개

원래 다음 애드핏이었는데 이름을 바꾸었다.

애드핏이 가장 심사가 간단했는데

티스토리에 네이버에 올렸던 글 몇개를 열개 스무개정도 복사해서 올렸는데

맨 처음에는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거절하다가

딱 일주일 있다가 재신청하니 통과했다.

네이버처럼 90일 지나야 하는 제한도 없어서 금방 통과된 셈이다.

애드센스 ★★ 별두개

일부에서는 애드고시라고도 하지만.. 진짜 별거 아니다.

예전에 일본에 있을 때 블로그로 한번 뚫어놔서 그럴 수도 있는데

아예 다른 아이디로 대한민국에서 애드센스를 신청했는데

대충 3주정도 걸린 것 같다.

일단 컨텐츠는 그냥 허술하고 성의없지만 않게 준비해두면 문제없고

괜찮은 글 15개 20개정도 있을 때 신청하면 되겠다.

그리고 다른 한국업체보다 굉장히 뜸을 많이 들인다.

"우리는 당신 사이트를 리뷰잉중입니다" 라고 기약없는 메시지를 띄우지만

어느새 언제그랬냐는 듯 통과되었다고 한다.

문제는 구글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헷갈린다는거.

우리나라 서비스처럼 직관적이지 않다.

서비스 자체의 질은 좋지만, 우리나라 관공서보다 못한 인터페이스와

모르면 검색해보라는 불친절함,

사람이 응대하는 고객서비스 부재가 가장 큰 난관이다.

사용의 용이성

애드포스트★★★★ 별네개

유저가 손댈 것이 하나도 없다. 바꿔말하자면 손댈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광고의 배치나 내용등 모두 네이버 혼자 관리하겠다는 뜻이다.

심지어 유저에게 광고 최적화를 위한 단서 하나 주지도 않는다.

빅데이터는 오로지 네이버의 것!

애드핏 ★★★★★

이쪽은 광고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사용하기 쉽다. 코드 복사해서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붙이면 땡이다.

사용면에서는 전혀 불만이 없다. 쓰기 쉽고 커스터마이징까지 되니까.

특정 카테고리의 광고차단 기능도 있다. 굳이 제한을 둘 사람이 있을지 궁금하다.

하여튼 내 블로그가 나쁜 광고에 쓰이는 일을 막고 싶다면 괜찮은 기능이다.

애드센스 ★★ 별둘

애드센스는 심사를 통과하고 나서가 더 힘들다.

기능들은 상당히 많지만 인터페이스가 불편해서 뭐가뭔지 알 수가 없다.

유튜브같은 소비자용 인터페이스는 잘 되어 있지만

애드센스같은 상업용 도구는 전직 공무원들이 만드는 듯..

그리고 무슨 이유에선지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자동광고를 붙이니 표시가 안 되더라.

웹마스터 화면이 바뀌었는데 개편이 있고나서 티스토리 광고표시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른다.

트러블이 생겨도 오래전 정보로는 참고되는 것이 없고 쓸만한 정보를 찾기도 어렵다.

애드센스는 그냥 뚫어놓기만 하고 유튜브 하면 쓸 예정이다.

광고수익성

애드포스트 ★★★★ 별넷

수익성은 확실히 다른 서비스보다는 낫다.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결과로 봤을 때 다른 서비스보다 낫다는 것이지

블로깅이라는 작업(?)을 일로 생각하면 보수가 좋지 않으므로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다.

이렇게 100원도 안 나오는 날이랑 몇천원 나오는 날이랑 업다운이 크다.

어떤 날은 클릭 한번에 만원이 넘기도 한다. 백만원짜리 가방같은게 어쩌다 팔려서 그럴 수도 있다.

고가상품들이 꽤 올라가 있는 경우가 있거든.

최근 일주일 수익은

애드포스트에서는 노출8000에 8000원정도 나오고 있으니 노출1당 1원정도다. 클릭은 17번.

 

1클릭 만원 리얼?! 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

네이버 블로그로 수익내려고 시작한 지 딱 3개월이 되었다.​이 블로그를 미디어 추가하고 애드포스트 광고...

astarcats.com

저번달 2만원 이번달 3만원같은 식으로 월 만원씩 더 올리는 중..(폐지 주울 각)

또 한가지 장점은 월 5천원만 수익이 나도 통장에 돈으로 입금해준다는 것이다.

애드핏 ★★

요즘 몇백원씩이라도 나오나 했더니 다시 10원대로 내려가서 올라가지 않는다.

유입이 아무래도 다음과 카카오에서만 와서 조회수가 떨어지는 것도 이유이며

그래도 광고노출 3000에 클릭 세번인데 아직 1000원을 못 넘긴 것을 보면

수익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다. 다음을 찾는 사람들은 쓸 돈이 없는걸까

애드핏은 5만원이 되지 않으면 지급자체가 안된다.

즉 4만원까지 채우고 포기하면 카카오가 낼름하는 것!

1-2만원 채운 계정이 백만개만 되어도 2백억인데, 대기업의 정책으로서는

좋지 않다.

애드센스 ★★★★

애드센스는 100달러 이상만 환전할 수 있다.

유튜브나 블로거나, 100달러도 못 버는 사람들은 컨텐츠만 제공하고

수익은 구글에서 몰수당하는 방식이다.

뭐 유튜브같은 경우는 하드디스크등 유지비가 많이 드니까 이해는 한다.

조회수 100~300 하는 동영상도 모두 보관하고 있는데 이게 돈이 될 리는 없고

구글도 나름 투자를 하여 유튜버가 클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다.

총평

네이버가 한때 블로거와 지식인 같은 플랫폼으로 수익배분없이 혼자 낼름해와서 욕을 먹었지만

이제 유튜브에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수익체계를 만들어가는 듯하다.

하지만 어지간한 노력으로는 블로그는 밥벌이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겠다.

애드포스트가 어느정도 수익이 나오고는 있지만

언제 얼마가 들어올 지 예측할 수 없고

글을 아무리 잘 써서 올려도 네이버가 상위노출 해주고 안 해주고에

블로그의 생명이 좌우되니까.

이건 통계를 계속 모니터링해 온 감으로 말하는 건데

일부 블로그에 조회수가 치우치는 것을 막으려고 일정 조회수를 채우면

해당글의 노출을 막아버리는 듯하다.(모든 블로그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는 명복)

그리고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저품질의 공포.. 최근에도 저품질 처분으로

멘탈이 망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리뷰 제의가 들어오면 복붙같은 것은 절대 하지 말고

본인이 찍은 사진과 글만 올리기 바란다.

소비자들도 어떤 것이 돈받고 쓰는 리뷰인지 몇초 안봐도 다 안다.

사람이 봐서 아는 것은 AI가 봐도 금방 안다고 생각하자.

네이버는 AI가 컨텐츠를 선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네이버가 검색품질과 어뷰징 때문에 골머리를 썩어 왔으며

얼마전에 프랑스에서 가장 큰 AI연구소를 네이버가 만들었다고 선전할 정도다.

애드핏은 최초입금 5만원을 채우려면 욕심없이 몇년은 놔두어야 할 지 모르겠다.

애드센스는 아무래도 유튜브 전용으로 써야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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